김정은 사망설 및 향후 북한 관련 주식 전망

김정은 사망설 및 향후 북한 관련 주식 전망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있는 김정은 사망설 및 관련해 정말 사망한다면 우리나라의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할아버지인 김일성과 아버지인 김정일과 같이 가족력인 심근경색 증상이 있을꺼란건 공공연한 비밀이였다.

그런데 지난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후 매년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했으나 올해는 불참해 신병이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주장에 따르면 김정은은 고도비만과 흡연, 과로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더욱 높고 북한의 권력구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최근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하며 피로가 더 심해졌으며 14일 순항미사일 발사때 모습을 드러낸 이후 급격히 나빠져 수술을 했으나 중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김정은이 죽어 북한의 권력 공백이 생긴다면 향후 북한 관련 주식의 변동은 어떤식으로 진행 될까? 물론 6.25와 같은 남과북의 슬픈 전쟁의 역사가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는 믿음속에 예상을 해보면

 

(2020-04-21 14:20)

 

전쟁이라는 키워드 속에 방산주인 한화시스템, 스페코, 퍼스텍 등이 상승 하고 북한과의 관계가 당분간 단절될걸로 예상되서 정부에서 진행하려하던 개성공단, 철도 등 남북경협주인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등이 약세를 보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