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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증시

카카오 주가 및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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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 및 향후 전망

 

영끌 대출을 받아 투자 아닌 투기로 주식하는게 아니라 적은 금액이라도 투자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커피 한잔 살수있는 여유 정도 만들어 보자고 주식하는 예진파 입니다.

 

이번에는 네이버와 더불어 포털의 양대 축을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IT기업 카카오 입니다.

 

1. 카카오 기업의 역사
1995년 2월 설립된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을 전신으로 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14년 10월 (주)카카오와 합병하면서 상호를 (주)다음카카오로 변경했고, 2015년 10월 상호를 (주)카카오로 변경했다.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다음, 카카오 T, 멜론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카카오 주가 분석

 

 

 

카카오는 국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97%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플랫폼 기업의 교과서적인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과 함께 신규 사업 모델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고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광고 상품인 비즈보드의 성장과 더불어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주식·펀드·채권 등 투자상품 확대는 물론 주요 보험 비교 판매 서비스 출시까지..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주가를 꾸준히 상승 시키며 성장 하다. 코로나19이슈를 기점으로 폭락했다가 원래 주가를 회복하며 반등했다.

 

 

 

 

과거 메르스와 신종플루 유행 당시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주가 가장 먼저 주가 회복에 성공한 모습이다.

 

전일대비 2.7%상승하며 199,500원으로 주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주당 20만원을 목전에 두며 창사이래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잦아들면서 유일한 약점으로 꼽혔던 광고부문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언택트(비대면) 트렌드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광고 부문은 코로나 악영향을 받긴 했지만, 인터넷 콘텐츠, 결제 사업 등과 올해 핵심 자회사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며 시총 17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인 카카오의 올 1분기 실적 역시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올 1분기 카카오의 매출액은 8500억원, 영업이익은 700억원대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160% 급증할 것으로 보이고  카카오톡 채팅앱 광고인 톡보드가 올 1분기에도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 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가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로 야외생활이 차단되면서 비대면 송금 등 테크핀 서비스는 호황을 누렸다.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또한 올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3% 증가한 1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외형확장 외에도 내실까지 다지고 있다.

 

3. 카카오의 향후 전망

1) 카카오페이 결제 수수료와 금융상품 연계 수수료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 계좌 업그레이드 시 고액 상품 결제가 가능해져 결제 수수료 수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코로나19로 인해 언택스 비즈니스가 활발해지면서 카카오의 웹툰과 게임, 뮤직 등 콘텐츠 부문 성과도 기대된다. 특히 웹툰 IP를 활용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흥행에 성공하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든다.

3) 일본 시장에 선보인 만화 플랫폼 '픽코마'는 지난해 4분기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거래액은 3년 연속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급 성장중이다.

 

이상 현재 좋은 흐름과 향후 상승 이슈가 충분한 만큼 보합 이상 우상향이 예상된다.

 

 

같은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는 1위 기업 네이버 주가 및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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